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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중 최용수-한현민은 각각 73년생, 01년생으로 실제로는 부자 지간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의 나이차. 이에 두 사람의 우정 쌓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 상황이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이 VR 체험을 함께 하며 부자 지간 뺨치는 찰떡 브로맨스를 뽐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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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한현민은 "최용수 감독님은 내 스타일이다. 은근히 챙겨주시는 츤데레"라며 최용수의 매력에 홀딱 빠진 '최용수 앓이'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는 전언. 이에 최용수-한현민의 나이를 초월한 우정이 쌓여갈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수직 상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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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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