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루이지 부폰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부폰은 올 시즌을 끝으로 17년간 뛴 유벤투스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당초 은퇴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지만 부폰은 마음을 바꿨다. 그는 "다음주 쯤 어떤 선택을 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나이는 많지만, 여전한 기량을 자랑하는 부폰에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이미 파리생제르맹이 꽤 큰 규모의 제안을 건냈다. 이제 다른 클럽들도 뛰어들었다.
2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투토스포츠는 '맨유와 리버풀이 부폰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고 전했다. 맨유와 리버풀은 부폰을 잉글랜드로 데려오기 위한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다비드 데헤아의 백업 골키퍼를, 리버풀은 경험 많은 넘버1 골리를 찾고 있다. 부폰이 적임자가 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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