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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1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맨유와의 2017~2018시즌 FA컵 결승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전반 22분 에덴 아자르의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냈다. 이로써 첼시는 구단 역사상 8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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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2년 동안 구단은 날 잘 알아왔다. 나의 방식은 항상 똑같다. 열심히 일하고,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을 만드는 것이다. 그건 바꿀 수 없다. 예전부터 강력하게 해온 얘기들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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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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