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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과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간의 6개월 계약이 끝나면서 페예그리니가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당초 연봉 차이로 영입이 무산됐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이견차를 좁힌 것으로 보인다. 허베이 화샤 싱푸는 20일 페예그리니 감독의 결별을 발표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는 웨스트햄 차기 감독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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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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