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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지난 16일 2018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2019년 경기 일정 편성 원칙을 확정했다. 이 자리에서 2019년 올스타전을 7월 20일 치르기로 하면서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휴식을 통한 경기력 향상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기존 4일이었던 올스타전 휴식기를 7일로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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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 감독은 전날 두산전에서 15대2 대승을 거둔 점에 재차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 감독은 "중요한 순간에 나종덕, 문규현의 적시타가 나왔고 채태인의 만루 홈런까지 터졌던게 (대승에) 결정적이었다"며 "그동안 계속 접전 양상의 승부를 펼쳤는데 대승으로 불펜이 모처럼 휴식을 취했고 타자들의 감각도 살아났다. 오늘도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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