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SK 와이번스의 일요일 경기가 매진됐다. 전날에 이은 2경기 연속 매진이다.
KIA는 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 2만500장의 표가 모두 팔려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기 시작전인 오후 12시 25분에 현장 판매분이 모두 팔렸다. 전날에도 매진을 기록해 올시즌 23번의 홈경기서 총 5번의 매진을 기록했다.
23번의 홈경기를 찾은 총 관중은 31만4226명이고 평균 1만3662명이다. KIA는 지난해 10번의 매진을 하며 총 102만 4830명을 기록해 창단 이후 처음으로 홈관중 100만명을 돌파했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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