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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5주년 보라카이 여행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온 무사부부. 한국에 돌아온 노사연이 찾은 곳은 다름 아닌 떡집과 꽃집이었다. 노사연은 떡집에 들러 "남편에게 주려고 한다"며 백설기를 주문했다. 뿐만 아니라 노사연은 꽃집에 들러 "남편을 축하해주려고 한다"며 특급 내조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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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노사연은 이무송의 자작곡 가사에 표정이 굳어졌다. 노사연은 "의문이 가는 가사가 많다"며 '노저리'(노사연+미저리)로 변신했다. 이에 이무송은 "그냥 창작"이라며 반론했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또 한번의 일촉즉발 위기 상황이 발생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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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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