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전이 이틀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롯데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가진 두산과의 홈 경기서 2만50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려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매된 1만7000여석에 현장 판매분이 오후 3시를 기해 매진되면서 만원 관중이 완성됐다. 전날 경기도 2만5000석이 매진됐다. 지난 3월 31일, 5월 19일 경기와 달리 이날은 별다른 팬 이벤트 없이 매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3번째 사직 만원 관중.
롯데는 19일까지 총 34만6245명의 관중을 동원, LG 트윈스(39만5241명)에 이어 10개 구단 중 2위를 기록 중이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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