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울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서 0대4로 무너졌다. 전북 조커 이재성에게 결승골을 얻어맞았다. 또 곽태휘가 자책골을 넣어 아쉬움이 컸다. 후반 미드필더 신진호가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서 힘든 경기를 했다. 서울 이을용 감독대행은 지휘봉을 잡고 첫패를 당했다.
Advertisement
전북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아드리노 원톱에다 바로 뒷선에 이승기 임선영 로페즈를 세웠다. 신형민 손준호 더블볼란치에, 포백에는 홍정호 최보경 최철순 이 용을 배치했다. 골문은 송범근에게 맡겼다. 최강희 전북 감독은 월드컵대표팀 차출을 앞둔 공격수 김신욱을 이날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최 감독은 "김신욱의 몸상태가 부상 직전까지 간 상황이다"고 말했다. 역시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도 벤치에 대기했다.
Advertisement
전북도 전반 집중력이 떨어졌다. 서울의 강한 압박으로 전북의 패스 연결이 부정확했다. 로페즈와 이승기의 슈팅도 정확도가 떨어졌다.
Advertisement
전북이 먼저 골문을 열었다. 교체 투입된 이재성이 후반 16분 선제골을 뽑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최보경이 밀어준 걸 이재성이 왼발로 차 넣었다. 처음엔 오프사이드를 선언했지만 주심은 VAR(비디오분석) 이후 득점으로 인정했다.
전북은 후반 36분 곽태휘의 자책골로 2-0으로 도망갔다. 로페즈의 크로스가 곽태휘 발 맞고 서울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파상공세를 퍼부은 전북은 후반 38분 임선영, 후반 45분 이동국이 쐐기골을 박았다. 서울은 수비하다 시간을 보냈다. 만회골을 뽑지 못했다.
상암=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