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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시아드(Invensiad)'는 발명을 뜻하는 '인벤션(Invention)'과 올림픽을 뜻하는 '올림피아드(Olympiad)'의 합성어로, 연구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도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현대·기아차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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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는 ▲기술 트렌드 ▲관련 기술 개발선행도 ▲성능 및 상품성 향상 기대효과 ▲기술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여 국내 20건, 해외 5건의 아이디어를 입상작으로 선정하고, 이 중 상위 6건(미래 모빌리티 3건 , 일반제안 3건)의 아이디어를 최종 결선에 진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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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평가는 문자투표(50%)와 2차 심사점수(50%)를 합산해 진행됐으며 미래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대상 임정욱 책임연구원 ▲최우수상 김인수 책임연구원 ▲우수상 임성대/최정남 책임연구원이, 일반제안 부문에서는 ▲대상 천창우 연구원 ▲최우수상 정성빈 연구원 ▲우수상 송원기 책임연구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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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외연구소 부문에서는 ▲변속케이블을 대체하는 유압식 변속 매커니즘(인도기술연구소 찬드라칸트(Chandrakanth) 연구원) ▲회전 가능한 시트의 암레스트 구조(미국기술연구소 안젤로 디리시오(Angelo Dilisio) 연구원) ▲차량용 익사 방지 구조(중국기술연구소 왕 샤오린(Wang Xiaolin) 연구원) ▲인체통신 활용 운전자 스티어링 조작 검출(일본기술연구소 히로시 나카무라(Hiroshi Nakamura) 연구원) ▲하이브리드 차량에 있어서 전화통화 시 엔진소음 컨트롤 기술(유럽기술연구소 버크홀츠(Burkholz) 연구원) 등 5건이 입상했다.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 9회째를 맞은 '인벤시아드' 행사에는 지금까지 총 15,000여건의 아이디어가 제출되었고, 이 중 2,200여건의 특허가 출원 및 등록돼 현대·기아차의 차량 상품성 확보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발명의 날 행사를 통해 연구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미래자동차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인벤시아드' 외에도 연구원들의 기술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특허 출원 및 등록, 특허 활용도에 따른 수익성 등을 평가해 제안자에게 최대 10억원까지 보상하는 '직무 발명 보상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연료전지 스택 성능 향상을 위한 성형 다공체 기술'을 개발한 진상문 파트장 외 5명(포상금 1,925만원) ▲'단열신소재를 적용한 배기계 열차폐 부품'을 개발한 심재기 책임연구원 외 4명(포상금 1,700만원) ▲'엔진진동 기반 가속감에 어울리는 엔진음색 제어기술'을 개발한 정인수 연구위원, 이동철 책임연구원(포상금 850만원) 등 연구원들의 발명 활동을 격려하고 미래 신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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