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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는 "현직 부장판사가 쓴 대본이라 흥미로웠다. 실제 재판을 보기도 하고 문유석 판사의 방을 보기도 했다. 실제 캐릭터 같은 여자 판사님도 만났다.디테일한 부분을 가까이 접하려고 노력했다. 그런 것들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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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으라차차 와이키키' 후속으로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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