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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실이 20일 알려지자 윤태영 소속사 갤러리나인 측은 공식사과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윤태영은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물의를 일으켜 실망을 안겨드린 점 깊이 사죄한다. 당사 또한 책임을 통감하며 애정과 관심 주시는 팬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출연에 대해서는 제작사와 방송국의 지시에 무조건 따를 것이다. 변명의 여지 없이 자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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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은 지난 달 동료 여배우를 성추행하고 신체접촉을 거부하는 피해자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이와 같은 사실이 16일 뒤늦게 알려지며 이서원 측은 공식 사과했다. 이에 tvN 새 월화극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이하 어바웃 타임)' 측도 이서원의 하차를 결정했다. 그가 맡기로 했던 천재 뮤지컬 감독 조재유 역은 제국의아이들 김동준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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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죄질과 형량을 비교하거나 그들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다. 그러나 최소한 자신들을 믿고 캐스팅한 제작진과, 그들의 작품을 기다렸던 팬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미리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감당해야 하지 않았을까. 이서원과 윤태영의 무책임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더욱 큰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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