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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자뷰'는 사람을 죽였다는 여자 지민(남규리 분), 모든 것은 환각이라 말하는 약혼자 우진(이규한), 그리고 사건이 실재하지 않는 것임을 확인하지만 지민과 우진을 서서히 압박해오는 형사 인태(이천희)까지, 하나의 사건을 두고 엇갈린 주장을 펼치는 세 인물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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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는 "웃기신 분인줄 몰랐다. 행복한 장면이 없기 때문에 오빠를 좀 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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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는 "규한 오빠와 집에 있는 장면을 촬영 했는데 척추가 보인다며 해부학 몸 같다고 하더라"며 웃어보였고, 이를 들은 송은이와 김숙은 "초등학교때 이후에 그런 몸무게를 본 적이 없었다"며 화들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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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는 "소재가 교통사고 였다. 실제로 교통사고가 7번 정도 났다"며 "위험한 상황이 많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남규리는 "영화관에 음식을 사갔다가 하나도 못 먹고 나왔으면 좋겠다"며 "영화에 몰입하면 그렇게 되더라"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영화 '데자뷰'는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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