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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린트는 네덜란드 매체 '텔레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이적을 암시했다. 그는 "수 많은 경쟁이 있지만, 맨유는 좋은 구단이다. 나는 아직 1년 계약이 남아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내가 뛸 새 구단이 보장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깜짝 이적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라면서도 "기다려야 한다. 먼저 휴가를 보낸 뒤에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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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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