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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기름진 멜로'에서는 단새우의 '내숭 제로' 사랑스러움이 서풍(이준호 분)을 반하게 만들고, 두칠성(장혁 분)의 짝사랑을 더욱 애잔하게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단새우는 서풍의 '배고픈 프라이팬' 첫 손님이 되어 서풍에게 메뉴를 제안하고, 서풍이 준비해준 음식을 입안 가득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다. 정려원의 사랑스러운 먹방은 극 중 서풍의 마음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며 설렘과 입맛 모두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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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정려원은 이준호에게 다가가고, 장혁은 밀어내는 '밀당 삼각 로맨스'를 펼치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단새우로 그려내고 있다. 단새우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연기로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리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 특히 정려원은 자신을 짝사랑하는 두칠성에 대한 미안함, 옛 연인 나오직에 대한 배신감, 위기의 순간마다 마주치는 서풍에 대한 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리며 몰입도를 배가시키고 있다. 때문에 이후 전개에서 펼쳐질 세 사람의 관계와 로맨스에도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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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려원, 이준호, 장혁이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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