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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은 20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펼쳐진 상무전에서 팀이 6-18로 뒤지던 6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2이닝 동안 7타자를 상대하면서 1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4㎞였고 커브, 슬라이더 등을 섞어가며 호투했다는게 롯데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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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은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1군 복귀 시점에 대해 묻자 "아직 말하기 이르다"며 "2군에서 2~3차례 선발로 더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박세웅이 투구 때) 통증은 없다고 보고를 받았다"며 "하지만 주의 깊게 봐야 한다. 그동안 캐치볼을 할 때 통증이 발생했다 사라지는 경우가 있었다. 투구를 계속 지켜보며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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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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