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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밴드는 올시즌 7경기에 나와 1승3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중이었다. 승수는 많지 않았지만 노련한 투구로 괜찮은 투구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1일 두산 베어스전 등판 후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일단 엔트리에서 뺐다. 많이 예민하고, 국내 검진 결과에 확실한 믿음을 갖지 못하는 피어밴드이기에 미국에 자료를 보내 검진을 요청했다. 그 결과 큰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하지만, 피어밴드 본인이 계속해서 불편함이 남아있다고 호소해 복귀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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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2일 KIA전에 주 권이 선발로 등판한다. 이후 니퍼트-고영표-피어밴드-금민철의 로테이션이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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