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둥지탈출3' 이의웅이 러시아 살림꾼으로 등극했다.
오늘(22일) 저녁 방송되는 tvN '둥지탈출3' 6회에서는 러시아 극동 하바롭스크로 떠난 황성재X이의웅X천보근X양한열의 탈출기가 공개된다.
평소 부모님으로부터 철저한 영수증 수집과 통장 관리 등 경제 특훈(?)을 받는 것으로 화제가 됐던 이의웅이 러시아 하바롭스크 탈출 동안 총무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총무에 선출 된 의웅은 "간식 사주냐"는 질문에 "쓸데없는 지출은 줄이자"며, "하지만 돈을 잘 아껴서 맛있는 러시아 음식은 꼭 먹게 해주겠다"고 공약해 친구들의 신임을 얻었다.
실제로 미션 수행을 하는 동안 비용 지출을 줄이기 위해 챙겨간 간식으로 허기를 해결하고, 가까운 거리는 버스를 타는 것보다 걷는 방법을 제안하는 등 현명한 총무의 면모를 보였다.
더욱이 버스비와 짐값으로 큰 돈을 한 번에 날리게 되면서 모두가 멘붕에 빠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침착하게 상황을 정리하고 가계부(?)까지 작성하는 모습을 보여 지켜보는 부모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알뜰살뜰 살림남 의웅이의 러시아 탈출기는 오늘(22일) 저녁 8시 10분 tvN '둥지탈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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