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민이 끝내기 주인공이었다.
한화 이글스는 22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서 8대7로 승리했다. 9회말에 터진 제라드 호잉의 동점 솔로 홈런으로 연장에 접어든 승부는 송광민의 손에서 끝이 났다.
11회말 무사 2,3루 찬스를 맞이한 송광민은 두산 김정후를 상대했고, 1B1S에서 3구째를 받아쳐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끝내기 적시타로 연결시켰다. 송광민은 이날 6타수 2안타 2타점으로 귀중한 활약을 펼쳤다.
"생각보다 어려운 경기를 했다"는 송광민은 "어려운 가운데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전에 찬스가 내게 있었는데 좋은 결과를 만들어주지 못해 미안했다. 현재 선수단 분위기가 지고 있어도 질 것 같지 않은 분위기고, 하나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다"며 동료들을 독려했다. 송광민은 또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있는데, 나부터 타격에서 적극적으로 임하면서 이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대전=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