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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눈에 띄는 기록이 있다. 홈에서 열린 22경기에서 7승15패-승률 3할1푼8리를 기록했는데, 원정에선 12승13패-4할8푼를 기록했다. 홈 승률은 KBO리그 10개 팀 중 10위, 원정 승률은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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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시즌 승률보다 높은 원정 승률을 어떻게 봐야할까. 기록을 통한 유의미한 설명이 가능할까. 특별한 요인이 있다고 보긴 어렵다. 팀 사이클과 매치 일정에 따른 결과물이다. 다만, 시즌 초반보다 전력 안정을 찾으면서 성적이 좋아지고 있다. 삼성은 5월에 열린 16경기에서 8승8패, 5할 승률을 거뒀다. 여러가지 지표가 좋아지고 있다. 삼성 내부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이 "그래도 지난해보단 낫다"이다. 현재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홈 승률또한 자연스럽게 올라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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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행보가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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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올 시즌 홈 평균 관중 1만7510명으로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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