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에스타와 뛰면 내 커리어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
일본 J리그 빗셀 고베에서 뛰고 있는 루카스 포돌스키(독일)의 말이다.
독일 매체 익스프레스는 21일(한국시각) '포돌스키는 안드레 이니에스타와 한 팀에서 뛰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FC바르셀로에서의 생활을 마친 이니에스타는 새 도전에 나선다. 다음 행선지는 미정이다. 잉글랜드 언론은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이니에스타에게 플레잉 코치직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일본 언론들은 최근 이니에스타가 빗셀 고베와 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7년부터 빗셀 고베에서 활약 중인 포돌스키는 이니에스타와 함께 뛰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서로를 알고 있다. 이니에스타는 훌륭한 선수다. 어느 팀을 가든 환영받을 선수다. 그와 함께 뛰는 것은 동료들에게도 큰 이득이 된다. 나 역시 내 커리어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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