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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야구기사를 쓰는 것은 세계적인 통신사 AP에서 시작했다. 2016년 7월부터 자동 문장 작성 AI '워드 스미스'를 사용해 마이너리그 싱글A부터 트리플A 142개팀 13개 리그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반면 일본 프로야구에 로봇 기사는 아직 없다. 다만 닛칸스포츠가 유럽 축구에 관해 로봇이 쓴 기사를 웹사이트에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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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회사는 처음부터 축구 기사를 로봇으로 생산할 생각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프로야구에서 하려고 했는데 힘든 부분이 많아 포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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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현재 닛칸스포츠가 실시하고 있는 유럽 축구의 로봇 기사는 어떤 식으로 준비를 했을까. 야마다 과장은 "팀명이나 선수 이름은 당연히 등록을 하고, '이겼다'는 결과만이라도 복수의 표현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했다. '승리했다', 또는 득점차 별로 '대승했다', '완승했다', 패배한 팀에서 보면 '석패했다' 정도가 나올 수 있게 룰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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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과장은 인공지능의 장점에 대해 "사람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 대신 사람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사람과 AI가 공존하는 것이 아주 합리적인 미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무로이 마사야 일본어판 한국프로야구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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