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기름진 멜로' 준호와 정려원이 기습 키스를 나눴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는 기습키스를 나누는 서풍(준호 분)과 단새우(정려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각자의 사랑에 가슴 아파하던 서풍과 단새우는 우연히 만나 기습 키스를 나눴다. 서풍은 망설이는 단새우에게 입을 맞췄고, 단새우는 깜짝 놀랐다.
단새우는 자신의 뺨을 때리며 "내가 용서가 안된다. 나한테 실망했다. 유부남인 당신한테 어떻게 바람을 피자고 할 수 있냐"고 자책한 뒤 서풍에게도 "당신에게도 실망했다"고 소리쳤다.
하지만 서풍은 "난, 나한테 실망 안했다. 후회 안한다"고 고백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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