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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방송된 '기름진 멜로' 11~12회에서는 단새우에게 반하는 서풍과 단새우에게 이미 빠져 헤어나올 수 없는 두칠성(장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찌할 수 없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빠진 두 남자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를 발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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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온 단새우는 포장마차로 향했다. 그 곳에는 이미 만나 술을 마시고 있던 서풍과 두칠성(장혁 분)이 있었다. 세 사람은 쿵짝이 잘 맞았고, 술에 잔뜩 취해 함께 두칠성의 집으로 향했다. 잠에서 깬 두칠성은 자신의 옆에 단새우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지만, 가슴을 진정시켰다. 이어 잠든 단새우를 한동안 눈에 담는 두칠성의 짝사랑은 애틋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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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붙은 것은 서풍의 옷만이 아니었다. 서풍의 가슴에도 불이 붙었다. 단새우에게 안기며 심장의 두근거림을 느낀 서풍. 괜찮냐고 묻는 단새우를 묘하게 바라보는 서풍의 모습과 "어떡하지?"라는 그의 대사는 단새우를 향한 마음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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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는 로맨스와 함께 본격적으로 서풍의 중국집 '배고픈 프라이팬'과 호텔 중식당 '화룡점정'의 대결구도도 예고했다. 달궈지는 사랑과 웍의 향방이 어떻게 전개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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