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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넥스트인 CEO 이유찬은 천재적인 두뇌, 혁신적인 생각으로 한국의 '스티브 잡스'로 각광받지만 주변 인물에는 단 1초의 관심도 없는 안하무인 까칠남. 그러나 긍정 요정 김보라(하연수 분)에게는 틱틱 거리면서도 신경을 쓰는 츤데레 면모를 보이고 있어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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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새 게임 개발을 위해 김보라의 멘토가 된 차도진은 그녀를 집 앞까지 데려다주며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반면 이를 지켜보는 이유찬의 눈빛에는 못마땅함이 가득, 예상치 못한 삼각관계(?)가 흥미로움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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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언제나 여유만만하던 이유찬을 다급하게 만든 것의 정체가 무엇이며 김보라, 차도진 두 사람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 사건의 전말은 바로 오늘(23일) 방송되는 5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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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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