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하연수를 향한 김준면의 집착(?)이 시작된다.
매주 시청자들의 수, 목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리치맨'(연출 민두식/극본 황조윤·박정예/제작 iHQ) 오늘(23일) 방송에서는 까칠대마왕 이유찬(김준면 분)이 질투대마왕으로 변신한다.
극 중 넥스트인 CEO 이유찬은 천재적인 두뇌, 혁신적인 생각으로 한국의 '스티브 잡스'로 각광받지만 주변 인물에는 단 1초의 관심도 없는 안하무인 까칠남. 그러나 긍정 요정 김보라(하연수 분)에게는 틱틱 거리면서도 신경을 쓰는 츤데레 면모를 보이고 있어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상황.
특히 지난 방송에서도 김보라 앞에서 허세 부리는 차도진(박성훈 분)을 한 방 먹이며 은근한 질투심을 드러낸 바,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의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먼저 새 게임 개발을 위해 김보라의 멘토가 된 차도진은 그녀를 집 앞까지 데려다주며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반면 이를 지켜보는 이유찬의 눈빛에는 못마땅함이 가득, 예상치 못한 삼각관계(?)가 흥미로움을 유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보라의 집 앞에 쪼그려 앉은 이유찬이 우편물을 보며 어딘가로 전화를 걸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그가 한밤중에 바이크를 타고 그녀의 집을 찾은 이유에 호기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그의 수상한 행동이 의문을 더한다.
과연 언제나 여유만만하던 이유찬을 다급하게 만든 것의 정체가 무엇이며 김보라, 차도진 두 사람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 사건의 전말은 바로 오늘(23일) 방송되는 5회에서 공개된다.
김준면이 하연수의 집 앞에 나타날 수밖에 없던 이유는 오늘(23일) 밤 11시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 방송되는 '리치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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