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송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공할 수 있어."
'레전드 선배' 타파레우의 말이다. 알리송은 최근 가장 핫한 골키퍼 중 하나다. 그는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AS로마의 4강행을 이끌었다. 골키퍼를 찾는 레알 마드리드의 레이더망에 걸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수년간 다비드 데헤아(맨유)를 노렸지만 맨유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대안을 찾는 레알 마드리드는 알리송을 점찍었다.
타파레우는 알리송의 성공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는 23일(한국시각) 트라이벌풋볼을 통해 "알리송이 떠나는지 남는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그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준비가 됐다는 것은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과거 보여준 폼을 통해 그가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알고 있다. 그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라며 엄지를 치켜올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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