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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는 지난 22일 인천 SK전 때 5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초이스가 한 경기에서 3안타를 친 건 올해 들어 네 번째다. 덕분에 타율은 2할9푼으로 상승했다. 또한 두 번째 타석이던 3회에는 솔로 홈런을 날리면서 지난해(17개)에 이어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제서야 히어로즈 구단이 기대하던 정교함과 파워를 동시에 지닌 초이스의 진가가 나오고 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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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게 겨우 46경기의 한정된 범주에서 나온 기록이라는 점이 비판받기도 했다. 그러나 때로는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도 있는 법이다. 초이스의 실력은 진짜이고, 출전 경기수가 늘어나면 더 많은 홈런과 타점을 추가할 수 있다는 팀의 판단은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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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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