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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은 "항상 작품을 임할 때 최선을 다하고 그 캐릭터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결과는 달라지는 것 같다. 남규만은 정말 완벽하게 몰입했고, 그 이후부터 그런 느낌이 들었다. 시청률에 대한 부분은 예전보다는 확실히 지금 더 많이 신경쓰이고 긴장된다. 매일 아침 성적표가 나오고 그에 맞물려 배우들의 이름이 나온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결과가 어떻든 최소한 후회는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캐릭터에 접근하는 방식은 사실 내 캐릭터를 발전시키면 좀더 편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내가 아닌, 나로만은 나올 수 없는 새로운 걸 창작해낼 수 있을지 굉장히 많이 고민한다. 가끔 그 사람이 되지 않았을 때는 대사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심각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 지금은 말이 좀 훈남처럼 편하게 나오는 것 같다. 이번 작품에 대해서는 전작들도 시청률이 굉장히 잘 나온 편이긴 하지만 가장 자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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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은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후속으로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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