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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마친 신 감독은 "21일 대표팀을 소집하고, 첫 날 회복 훈련을 했다. 이틀째였던 어제는 검진과 휴식을 했다. 오늘 처음 훈련을 시작한 건데, 몇몇 부상자 빼고는 의욕적으로 활력 넘치게 훈련에 임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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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선수들이 속출하면서 전술 변화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다. 정상적인 4-4-2 전술을 가동할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에 대해 신 감독은 "스웨덴 언론 등에서 '4-4-2'가 플랜A라는 얘기를 한다. 그렇게 준비한다면 더 이상 얘기할 부분은 없다. 그거 말고 다른 것도 준비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했다. 선수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신 감독은 "영상 미팅도 했다. 선수들에게 전술을 인지시켜야 하고, 같이 만들어가야 한다. 기존 전술에 새 전술이 가미될 것이다. 온두라스전도 고민 중이다. 팬들을 위해 전술을 만들어서 보여줘야 할 부분도 있다. 하지만 부상 걱정도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고민하고 있다. 어쨌든 평가전 2경기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파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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