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장현식의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경문 감독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장현식이 25일에 퓨처스리그에 한 번더 등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장현식은 22일 퓨처스리그 KT 위즈전에 등판해 2⅓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경기 후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도 않았다. 김 감독은 "한 번 더 등판하고 상황을 본 후 장현식의 복귀를 고려하겠다"며 "선발이나 불펜 등 보직을 정해놓지 않았다"고 했다. 덧붙여 "지금 우리 팀 상황이 어떤 투수 하나가 어떻게 던지느냐에 따라 바뀌는 것이 많다"고 했다.
장현식은 미국 LA에서 진행된 2차 스프링캠프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조기귀국했다. 검진 결과 특별한 통증 원인이 발견되지 않았고, 재활로 보강 훈련을 해왔다. 하지만 2군 등판 후 선수단에 합류해 스트레칭을 하는 과정에서 다리쪽에 이상을 느껴 다시 재활에 들어갔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