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노유민이 다이어트 3년째인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방송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올해로 데뷔 21년차를 맞아 다시 활동을 재개한 NRG 멤버 노유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성대현은 노유민에 대해 "늘었다 줄었다 두 사람 같다"고 그의 고무줄 체중을 물었다. 노유민은 "현재 다이어트 요요현상 없이 3년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제 아이돌이 입는 스키니진과 의상들이 몸에 다 맞는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재개한 가수 활동에서 힘든 점은 가창력. 노유민은 "오랜 기간 노래방에서만 노래를 한 터라 에코가 없는 녹음 작업이 힘들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97년에 데뷔했는데 그 때 옆에 성대현씨의 그룹 ref가 은퇴했던 걸로 기억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6살 연상 아내를 둔 남편으로, 두 딸 아이의 아빠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노유민은 "첫째 딸 '노아'를 얻을 당시 육삭동이로 태어나 1년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지내야 했다"며 "다행이 지금 너무 건강하고 노래를 좋아하는 아이로 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연년생으로 얻은 둘째딸은 흥이 넘친다"며 "생일도 하루 차이라서 쉬임없이 출산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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