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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은 이번 '손 the guest'에서 시니컬하고 냉정한 엑소시스트 사제 '최 윤' 역을 맡았다. '최 윤'은 악에 대한 확신과 바위 같은 의지 덕분에 교구에서 엑소시스트의 자질을 인정받아 엑소시즘을 행하는 인물로, 감정 기복 없이 늘 얼음처럼 차갑고 시니컬한 성격에 좀처럼 사람들과 깊이 엮이려 하지 않는 개인 주의자다. 특히 지난해 섹시하고 퇴폐적인 절대악 모태구를 연기해 악역의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김재욱과 '보이스' 연출을 맡았던 김홍선 감독의 재회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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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은 '손'에서 주인공 '윤화평' 역을 맡았다. 윤화평은 대대로 무속인인 세습무 집안에서 특이하게 령을 보고 감응하는 강신무(신내림 받은 무당)와 영매 자질을 가지고 태어난 인물. 영매의 능력으로 빙의된 자를 찾아내고 악령의 그림자를 쫓는 강한 집념의 소유자다. 또한 윤화평은 능청스럽고 매사가 즉흥적인 자유로운 영혼이지만 깊은 어둠을 가진 인물로, 김동욱은 캐릭터의 양면성을 김동욱만의 섬세한 감수성으로 그려내며 더욱 입체적인 캐릭터로 만들어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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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는 "독특한 소재의 좋은 작품에 훌륭한 배우들, 연출진과 함께 작업하게 되어 기쁘다. 형사 강길영의 투박하면서도 열정 가득한 모습을 닮아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애정 어린 합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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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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