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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영화 '존윅3' 촬영을 진행했다. 리브스는 총구가 겨눠진 채 축축한 땅에 누워 있는 모습. 50대의 나이에도 리브스는 여전히 액션을 소화하고 있다. 그동안 파파라치에게 포착된 노숙자 모습과 딴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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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는 자신이 제니퍼를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에 괴로워했다. 대인기피증과 심한 우울증을 앓기도 했다. 그는 제니퍼가 없는 집은 필요 없다고 생각해 거리를 떠돌며 노숙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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