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이홍기가 'BJ 철구 논란'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이홍기는 "출동"이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홍기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강렬한 레드 색상의 옷과 함께 강아지 같은 그의 눈망울이 시선을 끈다.
이날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이홍기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이 올라왔다. 앞서 이홍기가 경솔한 언행으로 비판받은 BJ 철구 방송을 시청했다는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홍기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J 철구 애청자 논란에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이홍기는 "진짜 사람 미치게 하네. 니들이 지금 극혐하는 그런 짓을 할 때 본 거 아니고 우연히 아침에 이것저것 보다가 본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뭐 나한테 이번 일로 정이 떨어졌네 어쩌네?? 날 잘 알면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 텐데 무슨 해명을 하라고 난리네. 뭐 떨어진 정이야 어쩔 수 없다만 난 그런거 아니야 더 이상 이 주제로 얘기하지 말자"고 덧붙였다.
이런 해명에도 불구하고 이홍기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다. 급기야 처벌을 내려달라는 황당한 청원까지 올라오게 됐다. 이를 반박하는 청원도 올라왔다. "말도 안 되는 청원 좀 내려달라"며 기존 청원을 비판했다.
철구는 아프리카 인기 BJ다. 그는 기초수급자를 비하하거나 5.18 민주화 운동을 폭동으로 비하하는 등 수많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sjr@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