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잘해야 하는데..."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의 말이다.
김 감독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이같이 말했다.
"저쪽에서도 헨리 소사 선수가 수원이 힘들다고 우리에게 나온다는데"라고 말한 김 감독은 "그럼 타깃 등판 아니냐. 속에서 뭔가 조금 솟는다. 오늘만은 잘했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게다가 이날은 왕웨이중의 선발 등판을 맞아 대만 '스포츠캐스트(Sportcast)' 채널에서 NC 경기가 처음 생주계 되는 날이기도 하다.
'스포츠캐스트'는 대만에 8개의 스포츠 전문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방송사로 500만 가구 이상이 시청하고 100만 유무선 플랫폼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스포츠 전문 매체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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