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정주현이 선수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
정주현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번-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5회 시작전 윤진호로 교체됐다.
LG 관게자는 "정주현이 경기 전 훈련을 하다 우측 팔꿈치 아랫 부분에 미세한 불편함을 느꼈다.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를 결정했다"고 했다.
정주현은 교체되기 전 4회말 타석에서 3루 땅볼을 치고 1루로 달리다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기도 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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