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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은 스릴과 모험을 즐기는 친구들을 위해 3종 수상 레저 코스를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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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레저를 마친 스페인 친구들은 다리에 쥐가 나고 온몸에 힘이 빠져 녹초가 됐다. 패널들은 "저게 빠져야 재미있는 건데"라며 한탄했고, 수상레저 측도 "힘이 너무 좋아서 안 놓친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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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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