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는 형님'이 이달의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2위에 올랐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2018년 5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조사에서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 선호도 3.7%로 1위 '나 혼자 산다'(5.4%)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지난 달 6위에서 무려 네 계단 상승한 수치다.
JTBC 프로그램 중 '썰전'(5위)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6위) 총 세 편이 10위내에 진입했다. JTBC는 4월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방송사 중 가장 많은 프로그램이 TOP10에 올랐다.
한국갤럽은 2013년 1월부터 매월 '요즘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이는 행위를 측정하는 TV 시청률과 달리, 시청 시간대/공간/채널/매체를 초월한 한국인의 감성적 TV프로그램 선호 지표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달 위너, 유병재, 황보, 효연 등 개성 넘치는 전학생들과 함께 하며 호평 받았다. 특히 위너와 유병재가 출연한 127회는 2049 타겟 시청률 3.9%(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로 지상파를 포함해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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