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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석 고연우 최고조합의 가장 큰 특징은 관계가 단편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개성 강한 두 남자가 상황에 따라 때로는 힘을 합쳐 콤비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하고, 때로는 자기 주장을 내세우며 티격태격하기도 하는 것. 일방적이지 않은 관계는 '슈츠(Suits)'만의 쫄깃한 스토리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시청자로 하여금 단 한 순간도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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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티격태격하던 최강석 고연우, 최고 조합이 사건에 몰입하며 일순간 팽팽하게 대립하는 모습은 안방극장에 큰 임팩트를 남겼다. 어떤 의미에서는 로맨스보다 설레고 짜릿한 브로맨스를 보여준 이들이기에, 자기 주장이 강한 이들이기에 두 사람의 대립은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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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Suits)' 제작진은 "반환점을 돌면서 '슈츠(Suits)'가 두 주인공과 밀접한 사건들을 풀어내기 시작했다. 그만큼 사건과 마주한 두 주인공의 감정 역시 그 동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렬하게 움직이게 됐다. 이에 따라 변화하는 두 남자의 관계가, 이들의 특별한 브로맨스가 오늘(24일) 방송되는 10회의 중요한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 많은 관심,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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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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