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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K리그2 구단 중 지난해 대비 평균 관중이 가장 많이 증가해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따냈다. 작년보다 965명이 증가한 평균 1972명의 팬들이 수원종합운동장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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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가장 팬 친화적인 '팬 프렌들리 클럽'에는 부산 아이파크가 선정됐다. 부산은 다양한 팬 참여경험 제공은 물론 CSR(사회공헌활동)과 각종 편의시설 구비등에 심혈을 기울여 기존 팬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며 새로운 팬층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인방송이 주목받는 최근 트렌드를 고려하여 '아이파크 TV'로 선수와 팬들의 소통을 극대화하고, 도심지역에 실내 풋살장을 열어 유소년 보급반 운영과 연계시키는 등, 참신한 접근으로 호평을 받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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