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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편 방송 당시 103호는 직진남 매력을 선보이며 문근영 닮은꼴인 108호와 최종 커플이 된 바 있다. 전현무가 103호에게 "오늘도 108호를 바래다주고 왔다고 들었다"고 하자 108호는 쑥스러워하며 "노코멘트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05호가 라이벌이었던 102호와 "잘 지내고 있다"고 어색하게 말하자, 102호는 "그렇게 말하면 안친해보이지 않냐"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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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의 재치있는 진행으로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출연자들은 각자의 일상과 직업, 출연 계기에 대한 궁금증부터 방송 당시 화제의 멘트들을 돌이켜 보며 누리꾼들과 실시간 소통을 이어갔다. 방송 후에도 만나고 있냐는 질문에 출연자들은 "지난 주에도 모였다"면서 촬영 이후에도 출연자들이 친목을 다지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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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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