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른바 '300-2000클럽'이다. 클럽 개설자는 양준혁이다. 양준혁은 2006년 5월 3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통산 300홈런을 날렸다. 장종훈 이승엽에 이은 세 번째 300홈런 타자가 됐다. 1년 뒤인 2007년 6월 9일에는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KBO리그 최초로 2000안타 고지를 밟았다. 2007년 6월 9일은 300홈런-2000안타 클럽이 만들어진 역사적인 날이다. 이승엽은 일본에서 돌아온 후 5번째 시즌인 2016년 9월 7일 대구 KT 위즈전에서 통산 2000안타를 치며 두 번째로 클럽 가입자가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태균은 최근 몇 년간 '똑딱이'로 불렸다. 4번 타자에게 시원한 홈런을 기대하는데, 김태균은 홈런보다는 단타 이미지가 더 강하기 때문이다. 앞서 2003년과 2008년, 각각 31홈런을 때리면서 만들어진 거포 이미지를 일본에서 돌아온 뒤에는 회복하지 못한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홈런이면 어떻고 단타면 어떤가. 이름값을 하고 싶으면 찬스에서 주자를 불러들이면 되는 일이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