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내 딸의 남자들3' 이광기 딸 연지가 소개팅남과 달콤한 데이트를 이어간다.
27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 '내 딸의 남자들3'에서 배우 이광기의 딸 연지가 소개팅 남 경민과 새로운 추억을 쌓는 모습이 그려진다.아빠를 뒷목 잡게 했던 밤샘 데이트에 이어 또 다시 집 털이에 나선 연지. 귀한 전복부터 엄마의 김장 김치까지, 그야말로 온 집안 음식이란 음식은 다 쓸어가게 된 프로스틸러 내 딸. 이를 본 수근은 "이 정도면 집 나가는 건데?"라는 반응을 보였고 희철도 "연지 가줄했어요?"라고 거들어 아빠 이광기는 청심원만 원샷했다고 하는데. 모두를 경악하게 한 연지의 서프라이즈 데이트 현장은 본방송에서 전격 공개된다.
또 최근 면허를 따기 위해 도로주행 시험만 남겨둔 연지가 운전병 출신 경민에게 운전 연수를 받는 장면이 공개되어 화제다. 영상이 공개되기도 전에 스튜디오는 '저러다 싸운다'며 이미 싸움을 예측하며 떠들썩해지고, 아빠 이광기의 표정도 불안해 보이는데. 그러나 모두의 예상과 달리 차근차근 운전을 가르쳐주는 경민의 모습에 4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성격이 차분하네", "아빠도 안 해주는 걸 해 주니까"라며 스튜디오는 칭찬 일색이었다고. 그런데 경민이 인내심의 한계에 부딪힌 걸까, 40여 분 동안 주차를 못하는 연지에게 언성이 높아지는데. 이에 현준은 "연애할 때는 운전 같이 하는 거 아니야" 라며 안타까워했다는 후문이다.
초보 연지의 운전 연습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모든 스토리는 27일 밤 9시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3'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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