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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하고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강서준은 SBS '비밀의 문'의 호위무사 '민우섭',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의 차도남 '백창석', KBS '별난 가족'의 따뜻한 사랑꾼 '구충재'로 사랑 받았다. 인기리에 종영한 '해피 시스터즈'에서는 데뷔 7년만에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 미운데 밉지 않은 '마성의 악역'으로 활약하며 이진섭의 명장면을 모은 강서준 입덕영상 등을 탄생시키며 사랑 받았다. 특히 코믹한 열연은 물론 작품 후반부에서는 췌장암 사실을 알게 된 후 그간의 삶을 후회하는 눈물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함께 가슴 아프게 하기도. '해피 시스터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잊지 못할 캐릭터 '이진섭'을 탄생시킨 매력적인 배우 강서준이 다음 작품에서는 또 어떤 변신으로 우리를 즐겁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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