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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은 어느 날 갑자기 자윤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남자 '귀공자' 역을 맡아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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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은 기억을 잃은 자윤에게 "번호 따위보다 훨 낫다. 안 그래? 마녀 아가씨"라는 미스터리한 대사를 뱉어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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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예고 영상 속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충무로 대세 배우다운 아우라를 뽐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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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우식은 '마녀'의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현재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패러사이트'(가제)'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패러사이트'는 닮은 듯 다르고 다른 듯 닮은 두 가족 이야기를 통해 현대를 사는 우리들의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최우식은 이 작품을 통해 송강호, 박소담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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