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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맛있는 중국음식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 네 순경은 이정진, 이청아와 신현준, 오대환 두 팀으로 나눠져 다른 업무를 배정받았다. 이정진, 이청아 순경은 울릉도 나리분지에서 산림청 직원들과 함께 불법 나물 채취를 막기 위한 단속 업무에 나섰다. 특히 오징어 어획량이 감소하며 울릉주민들의 주 소득원이 되는 고마운 명이나물을 더욱 오래 지키기 위해 단속이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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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함께 채취한 한 채취자에게 이청아는 단호하지만 부드러운 목소리로 뿌리를 함께 뽑으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이청아의 조언에 채취자는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었다. 이제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뿌리는 손대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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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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