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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를 무사히 넘긴 김원중은 1-0으로 앞서던 2회 선두타자 김민성에게 솔로포를 맞으면서 동점을 허용했다. 후속타자 송성문은 삼진 처리했지만 김혜성에게 좌중간 3루타를 맞고 주효상에게도 중전 적시타를 내줘 역전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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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로 한 점을 따라붙은 4회 마운드에 선 김원중은 2사 2,3루에서 넥센의 6번타자 김민성을 상대했다. 3B1S에서 김원중은 4구 141㎞ 패스트볼을 던졌지만 공이 빠지면서 장영석의 머리에 맞았다. 김원중은 자동 퇴장 당했고 투수는 구승민으로 교체됐다. 장영석은 대주자 허정협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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