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고동옥이 영화 '무지개 여신'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영화 '무지개 여신'은 한적한 어촌에 위치한 무지개 다방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블랙코미디.
고동옥은 작품 속에서 '만수' 역으로 등장, 앞서 주연으로 출연을 알린 배우 이장우, 임정은과 호흡을 맞춘다.
영화 '로마의 휴일', '게이트'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그는 현재 JTBC 웹드라마 '상사삼끼2'에서 감정 기복 심한 '고과장'으로 열연 중이다.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질 상사의 이미지를 완벽히 소화하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영화 '무지개 여신'을 통해 신선한 모습으로 스크린을 장악할 것으로 보인다. 고동옥이 맡은 역할은 어촌에 사는 '만수'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고동옥이 작품에서 어떤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5월 중 크랭크인에 들어가게 될 영화 '무지개 여신'은 2019년 상반기에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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