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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 관계자는 "사건 스튜디오하고 스튜디오는 전혀 관련이 없다. 피해자 분께서 촬영했을 때가 2015년도 7월경이고, 제가 인수해서 스튜디오를 운영한 것은 2016년 1월부터다"며 "앞으로 폐업까지 솔직히 고려하고 있다"고 상황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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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청원 참여 인원이 급증, 청원 속 스튜디오는 비난 및 욕설 전화로 업무가 마비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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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측은 "누군가가 돌멩이를 살짝 던졌는데 개구리가 하나 죽을 수 있듯이 마찬가지로 그런 피해자가 더이상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제가 이 인터뷰도 하는 것이고 앞으로 이제 영향력있는 분들이 언행이라든지 행동을 취할때 조금 더 심사숙고해서 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라는 게 의견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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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비방의 목적이 있는 것보다는 성폭력 범죄자를 처벌해달라는 그런 글을 동의하는 취지이기 때문에 스튜디오의 명예를 훼손하려고 올린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명예훼손죄가 성립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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