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케이(Kei)가 OST를 통해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힐링송을 공개한다.
MBN 수목드라마 '리치맨' OST 세 번째 주자로 합류한 케이는 미니멀하고 언플러그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모던락 장르의 'Let's Pray'를 발표한다.
케이의 밝고 순수한 목소리와 기교가 없는 담백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마치 잘 정돈된 스쿨 밴드 느낌을 준다. 'Let's Pray'라는 제목처럼 가사가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듣는 이들에게는 힘든 현실 속에서 희망을 찾고, 위로와 힐링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 곡은 '리치맨' 전창엽 음악감독과 작곡가 윤진효가 공동작업을 통해 완성했다. 케이는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OST에 이어 신곡 'Let's Pray'를 통해 음악적 교감을 이뤘다.
엑소 수호(김준면)과 하연수가 남녀 주인공을 맡은 드라마 '리치맨'(연출 민두식, 극본 황조윤 박정예)은 안면인식장애로 사랑하는 여자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 이유찬(김준면 분)과 알파고 기억력을 지닌 취준생 김보라(하연수 분)의 로맨스를 그리며 시청자 재미를 전하고 있다.
24일 방송에서는 넥타이를 고쳐 매주는 신입사원 김보라의 얼굴을 감싸는 대표이사 이유찬의 모습이 비춰지며 핑크빛 기류가 감돌며 스토리 전개에 관심이 집중됐다.
MBN 수목드라마 '리치맨' OST Part.4 러블리즈 케이의 'Let's Pray'는 26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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